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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신문 - 5학년 ㄱㅎㅂ

궁남지

나들목 학생들은 10/31 (목요일) 9시에 궁남지를 갔다. 나들목 학생들은 최은양에 재미있는 설명을 듣고 궁남지를 구경했다. 김빈군은 무릅부상으로 김우군이 김빈군을 업고 궁남지를 구경했다. 궁남지에 가면 예쁜 꽃들과 나무들이 예쁜 모습으로 꾸며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원군은 "궁남지에 사는 동물들이 즐거워 보여서 보기 좋았다."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백제 무왕 35년(634) 궁의 남쪽에 못을 파 20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다가 채우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못 가운데는 섬을 만들었는데 방장선산(方丈仙山)을 상징한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방장선산 뜻:방장선산은 신선이 산다는 전설의 산이다.

부여박물관

나들목 학생들은 10/3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부여박물관을 갇다. 부여박물관엔 금동대향로 가 전시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김*원군에게 어땠는지 물어보니 "사람과 동물이 하나하나 자새히 표현되 있던것이 놀랍고 신기했다." 부여 박물관에 가보면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되있는것을 볼 수 있는 곳인것 같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이다. 충청남도 서부지역의 선사 문화와 백제의 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29년 설립된 부여고적보존회를 모체로 조선시대 부여현 관아 건물인 부여 객사에서 유물을 진열했다.

가람 이병기 생가

나들목 학생들은 2024년 11/1일 오전 9시에 이병기생가에 갔다. 하지만 나들목 학생들이 갔을 땐 비가 많이 왔다. 나들목 학생들은 이병기 선생님의 집 앞에서 별 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유석씨와 창안, 박*영 군의 반주와 함께 "바람이 서늘도 하여~"라며 노래를 즐겁게 불렀다. 마지막으로 이병기 선생님의 동상옆에서 사진을 찍고, 마무리를 지면서 버스를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였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가람이병기 생가는 이병기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다. 가람은 "강" 이라는 뜻으로 불렸다. 가람 이병기 선생 생가(李秉岐 先生 生家)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에 있는, 국문학자이자 시조작가인 가람 이병기(1891∼1968)의 생가이다. 1973년 6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

나들목 학생들은 2024 11/1 오전 10시에 익산미륵사지석탑에 갔다. 여시서도 비가 왔기 때문에 우비를 입고 익산미륵사지 석탑을 을 구경했다. 이 미륵사지 석탑이 있는 곳에서는 복원한 것과 복원이 안되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복원이 된 것은 너무 현대식으로 복원이 되있는 것을 볼 수있다. 복원이 안되있는 것에 느낌은 어땠냐고 서마솔 양에게 물어봤다. 서마솔양에 대답은 "예날 사람들에 정성이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있어 좋았다."
구글 뉴스에 의하면 1962년 12월, 국보 11호로 지정된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백제 무왕(600~641년 재위) 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탑은 원래 9층이었으나 무너져 동북쪽 일부만이 6층까지 남아 있었는데, 1915년 일본인이 시멘트로 보수, 그나마 원형에 가까운 석탑으로 지켜냈다. 라고한다.

익산박물관

나들목학생들은 11/1일 오전 11시에 익산 박물관을 갔다. 나들목 학생들이 박물관을 구경하는 것을 보는데 박물관을 구경하는 사람들보다 기념품을 뭘 살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빈군에게 물어봤더니, "음....미륵사지석탑에서 출토된 부분을 잘 보존시켜논 모습이 참 아름답고 멋졌다. 라고 말했다.
익산 박물관은미륵사지를 비롯하여 익산, 군산지역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며, 주로 백제 시대의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